2022년 삼성전자 임원 승진 명단 부사장 인사

2022년 삼성전자 임원 승진 명단과 부사장 인사

2022년도에도 삼성전자는 그 특유의 엄격한 기준과 꼼꼼한 평가를 거쳐 임원 승진 명단과 부사장 인사를 발표했습니다. 이번 인사에서는 특히나 새로운 인사제도가 적용되어 많은 관심을 받았고, 세대교체와 젊은 인재의 승진이 두드러졌습니다.

삼성전자 새 인사제도의 적용

2021년에 비해 승진 인원이 214명에서 198명으로 약간 감소했으나, 이는 삼성전자의 새로운 인사제도 적용의 영향을 받은 것으로 보입니다. 새로운 제도는 더욱 세밀한 평가와 장기적인 인재 육성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30대와 40대 임원의 전진배치

이번 인사에서 눈에 띄는 점은 30대와 40대의 임원이 많이 승진했다는 것입니다. 이는 삼성전자가 미래를 대비해 젊은 세대의 리더십을 중요시하고, 세대교체를 가속화하려는 의도로 해석됩니다.

부사장 승진 명단

고봉준, 고재윤, 김두일, 김만영, 김성욱, 김용국, 김윤수, 김재묵, 김재훈, 김진수, 김찬우, 명호석, 문종승, 문희동, 민종술, 박찬우, 서한석, 안용일, 안장혁, 양혜순, 여형민, 우영돈, 유병길, 유승호, 이광헌, 이무형, 이상도, 이영수, 이재범, 이제현, 이청용, 장호영, 장호진, 전병준, 조명호, 조영준, 최광보, 홍범석, 홍유진, Jude Buckley(주드버클리) 등이 부사장으로 승진했습니다.

상무 승진 명단

상무로 승진한 인원도 적지 않으며, 이들 역시 삼성전자의 미래를 책임질 중심 역할을 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Master 선임

김영진, 우영윤, 윤제한, 함성일 등이 Master로 선임되었습니다. 이들은 각자의 전문 분야에서 뛰어난 업적을 인정받아 Master로 선임되었습니다.

DS부문 승진자 명단

부사장 승진

DS부문에서는 계종욱, 고재필, 고형종, 곽성웅, 곽연봉, 구본영, 김명철, 김한석, 김현우, 김홍식, 문창록, 박제민, 박찬익, 박현정, 반효동, 배용철, 손영수, 송두근, 송철섭, 신승철, 신영주, 안재용, 원성근, 이종명, 이창수, 장세연, 정재웅, 홍성희 등이 부사장으로 승진했습니다. 이들은 DS부문에서의 뛰어난 성과와 리더십을 인정받아 부사장으로 승진하게 되었습니다.

상무 승진

상무로 승진한 인원들은 김경륜, 김광익, 김구영, 김동근, 김동수, 김무성, 김선정, 김영정, 김영주, 김진기, 김창용, 김태균, 김현근, 김현석, 민재호, 박상훈, 박성범, 박재범, 박태훈, 박호우, 성백민, 손용훈, 신용우, 안신헌, 연지현, 오 름, 오상진, 유성호, 윤송호, 이경호, 이범섭, 이상희, 이승환, 이진욱, 임 산, 장인갑, 전성훈, 정성원, 정신영, 정일룡, 조지호, 최서림, 최영돈, 하경수, 한규희, Michael Goddard(마이클고다드), Ouyang Ji(오양지) 등입니다. 이들 역시 DS부문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으며, 앞으로의 성장을 위한 핵심 인재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Fellow 선임

김동원님이 Fellow로 선임되었습니다. 이는 그의 전문성과 뛰어난 업적을 인정받아 선임된 것으로, 이 분야에서의 리더십을 더욱 강화하게 될 것입니다.

Master 선임

마지막으로 Master로 선임된 인원은 강정욱, 권욱현, 김호영, 나훈주, 박성철, 성영훈, 심선일, 오형석, 윤재윤, 이승원, 정형석, 조윤정 등입니다. 이들은 각자의 전문 분야에서 뛰어난 업적을 인정받아 Master로 선임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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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삼성전자 임원 승진 명단과 부사장 인사는 DS부문을 포함하여 여러 부문에서 다양한 인재들이 승진하고 새로운 위치에 배치되었습니다. 삼성전자가 앞으로 어떤 전략을 펼치고, 이번 인사로 어떤 변화가 일어날지 기대되는 부분입니다. 특히 DS부문에서의 임원 승진은 디지털화와 데이터 중심의 경영이 점점 더 중요해지는 현 시점에서 큰 의미를 가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