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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 직장 경제

2018년 삼성전자 임원인사 승진자 명단

by skView3rd2 2021. 7. 7.

목차

    2018년 삼성전자 임원인사: 대규모 승진과 그 배경

    2018년 삼성전자의 임원인사가 화제입니다. 이번 인사에서는 총 221명이 승진하여 2014년 이후로 최대 규모의 인사가 이루어졌습니다. 특히 이번 인사는 2017년 삼성전자의 실적이 상당히 좋았던 것을 고려한 것으로 보입니다. 반도체 분야의 뛰어난 실적이 큰 역할을 했습니다.

    승진자 구성

    • 부사장: 27명
    • 전무: 60명
    • 상무: 60명
    • 사장단 승진자: 총 118명

    주요 승진자

    • 신종균 삼성전자 부회장
    • 권오현 삼성전자 회장
    • 윤부근 삼성전자 부회장
    • 강인엽 삼성전자 사장
    • 노희찬 삼성전자 사장
    • 정은승 삼성전자 사장
    • 진교영 삼성전자 사장
    • 팀 백스터 삼성전자 사장
    • 한종희 삼성전자 사장
    • 황득규 삼성전자 사장

    DS(디바이스 솔루션) 부문의 눈에 띄는 성과

    총 221명의 승진자 중 99명은 DS(디바이스 솔루션) 부문에서 발탁되었습니다. 이는 삼성전자의 성과주의 인사원칙에 따른 것으로, DS부문에서는 승진 연한이 1~2년이 남아 있어도 승진되는 발탁승진이 12명이나 되었습니다. 이는 2017년 발탁승진자가 DS부문에서 4명에 불과했던 것과 대비하여 상당히 큰 수치입니다.

    IM(IT 모바일) 부문의 침체

    반면에 2016년 갤럭시 노트 7 사태로 인해 사장 승진자를 한 명도 내지 못했던 IM(IT 모바일) 부문은 이번에도 부사장 승진자가 4명에 불과했습니다.

    40대 승진자

    이번 인사에서 주목할 만한 점 중 하나는 디자인 경영센터 부센터장(부사장)인 이돈태(49) 부센터장과 DS부문 법무지원팀장 안덕호(49)팀장 등 2명이 40대로 부사장으로 승진했다는 것입니다. 이는 삼성전자가 젊은 인재에게도 기회를 주려는 의지를 보여주는 것으로 해석됩니다.

    2018년 삼성전자의 임원인사는 다양한 층의 인재를 포함하여 규모가 큰 인사가 이루어졌습니다. 특히 반도체와 디스플레이 부품을 담당하는 DS(디바이스 솔루션) 부문에서의 대규모 발탁은 그 성과를 빛내주는 요인이었습니다. 그러나 IM(IT 모바일) 부문에서는 아직도 승진자가 적은 것을 보면, 각 부문의 성과가 이번 인사에 큰 영향을 미친 것으로 판단됩니다.


    부사장, 전무, 상무 승진자 명단

    이번 2018년 삼성전자의 임원인사에서는 다양한 부문과 직급에서 승진자가 나왔습니다. 아래에는 각 직급별로 승진한 인물들의 명단을 정리해 보았습니다.

    부사장 승진자 명단

    • 강봉구
    • 김경준
    • 김원경
    • 김재윤
    • 명성완
    • 박경군
    • 백수현
    • 윤철운
    • 이돈태
    • 이명진
    • 이왕익
    • 전재호
    • 정수연
    • 조재문
    • 최진원

    전무 승진자 명단

    • 강민호
    • 곽동원
    • 김기원
    • 김남용
    • 김동욱
    • 김명욱
    • 김상규
    • 김성환
    • 김영도
    • 김이태
    • 김재훈
    • 김주년
    • 김현도
    • 김현주
    • 류문형
    • 문성우
    • 박봉출
    • 박성선
    • 서동면
    • 송기찬
    • 송봉섭
    • 송원득
    • 오세용
    • 윤성혁
    • 윤장현
    • 이병국
    • 임성택
    • 장성재
    • 전영식
    • 정현준
    • 조상호
    • 주창남
    • 주창훈
    • 최수영
    • 최중열
    • Hadrian Baumann (하드리안 바우만)
    • Dipesh Amritlal Shah (디페쉬 샤)

    상무 승진자 명단

    • 강정대
    • 강태규
    • 권상욱
    • 김 현
    • 김상훈
    • 김승일
    • 김연정
    • 김장경
    • 김재영
    • 김정현
    • 김준엽
    • 김창영
    • 김창태
    • 김태중
    • 김태진
    • 김평진
    • 김형재
    • 남정만
    • 노태현
    • 류일곤
    • 목진호
    • 박기철
    • 박장묵
    • 박종욱
    • 배광운
    • 배일환
    • 설 훈
    • 손용우
    • 손태용
    • 송우창
    • 송원준
    • 심재현
    • 안정희
    • 양익준
    • 양혜순
    • 여태정
    • 오지성
    • 우경구
    • 우홍욱
    • 이경우
    • 이기욱
    • 이민철
    • 이상욱
    • 이상육
    • 이승엽
    • 이종규
    • 이진구
    • 이한형
    • 장상익
    • 장형택
    • 정상규
    • 정지은
    • 정혜순
    • 조성훈
    • 조철호
    • 지혜령
    • 차경환
    • 최 순
    • 최동준
    • 최유중
    • 한승훈
    • 황근하
    • 황호준
    • Asim Warsi (아심와르시)
    • Shane Higby (쉐인힉비)
    • Stephane Cotte (스테판코테)

    이렇게 다양한 분야와 역량을 가진 인물들이 승진을 했습니다. 특히 이번 인사에서는 다양한 직급과 부문에서 승진이 이루어진 만큼, 회사의 전반적인 성장과 발전을 위한 기반이 마련된 것으로 보입니다. 이는 삼성전자가 지속적으로 높은 성과와 신뢰를 유지하며 성장하고 있음을 잘 나타내는 사례로 평가될 수 있습니다.


    추가된 승진자 명단과 그 특징

    이번 2018년 삼성전자 임원인사에서 주목할 만한 점은 다양한 직급과 부서에서 다수의 인사가 이루어졌다는 것입니다. 추가로 공개된 승진자 명단을 살펴보면 이를 더욱 확실히 느낄 수 있습니다.

    Master 선임

    • 강정일
    • 서응렬
    • 박세호
    • 이충훈

    전문위원 승진

    • 전무급: 신승혁, 이종현, 황우찬
    • 상무급: 강윤경, 김인창, 박제임스, 박창진, 안진우, 이재경, 홍종필

    DS(디바이스 솔루션) 부문 승진자 명단

    • 부사장 승진: 강봉용, 강창진, 남석우, 박용인, 박찬훈, 백홍주, 안덕호, 양 걸, 이규필, 이봉주, 전준영, 정순문
    • 전무 승진: 구자흠, 권상덕, 김선식, 김진성, 박광일, 박두식, 박영우, 박호진, 심은수, 안정수, 윤태양, 이규열, 이동기, 이상배, 이석준, 장성대, 장재혁, 최길현, 한승훈, 한인택, 홍형선

    외국인 승진자

    • Dermot Ryan(더못 라이언)
    • James Elliott(제임스 엘리엇)

    특징과 의미

    • Master 선임: 이번에 Master로 선임된 인사들은 기술과 전문성을 높이 평가받는 인재들로 보입니다.
    • 전문위원 승진: 전무급과 상무급에서도 전문위원으로 승진한 인사가 있어, 회사가 전문성을 중시하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 DS 부문 승진자: 이번 인사에서도 DS 부문에서의 승진자가 많은 것을 볼 때, 이 부문이 회사 내에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 외국인 승진자: 두 명의 외국인 승진자가 있는 것은 삼성전자가 글로벌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다양한 인재를 적극 활용하려는 의지를 보여줍니다.

    이렇게 다양한 직급과 부서, 심지어는 국적까지 다양한 인사가 이루어진 이번 2018년 삼성전자의 임원인사는 회사의 다양한 분야에서 뛰어난 성과를 기대하게 만듭니다.


    상무, Fellow, Master, 전문위원 승진자 명단

    이번 2018년 삼성전자의 임원인사에서 상무로 승진한 인물들과 그 외의 특별한 직급으로 승진한 인물들을 알아보겠습니다.

    상무 승진자 명단

    • 강석채
    • 강희성
    • 고경민
    • 권순철
    • 권형석
    • 김기수
    • 김보현
    • 김수홍
    • 김승리
    • 김영대
    • 김정주
    • 김종한
    • 김종훈
    • 김준석
    • 김중정
    • 김지영
    • 김진주
    • 김태균
    • 류재준
    • 문형준
    • 박제영
    • 박종규
    • 성낙희
    • 성덕용
    • 손중곤
    • 송태중
    • 신종신
    • 오문욱
    • 오재균
    • 오태영
    • 오형석
    • 윤하룡
    • 이금주
    • 이상현
    • 이승재
    • 이정봉
    • 이정자
    • 이한관
    • 이효석
    • 이희윤
    • 정승필
    • 조용호
    • 최영상
    • 최찬식
    • 편정우
    • 한경환
    • 한상연
    • 한준수
    • 허지영
    • 홍기준
    • 홍승완
    • Zhu Minghui(주명휘)

    Fellow 선임

    • 장은주

    Master 선임

    • 남동경
    • 손교민
    • 신동석
    • 윤찬호
    • 이수용
    • 이재덕
    • 전신애
    • 최병주
    • 최선일
    • 하대원
    • Yuri Masuoka(유리 마스오카)

    전문위원 승진 (전무급)

    • 최수호

    상무 승진자 명단을 보면 다양한 부서와 전문성을 가진 인물들이 승진한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외에도 Fellow, Master, 전문위원과 같은 특별한 직급으로 승진한 인물들도 있어, 삼성전자가 다양한 분야에서 뛰어난 인재를 폭넓게 인정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렇게 다양한 직급의 승진자를 통해 삼성전자는 다양한 분야에서의 경쟁력을 높이고, 지속적인 성장을 이어가고자 하는 노력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번 승진을 통해 삼성전자가 어떠한 방향으로 나아갈지에 대한 힌트를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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